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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여행할 때 아시아티크를 3번인가 갔었어요. 여기는 최소 2번은 가게 되더라고요. 당연히 식사도 여기서 몇번 했는데요, 검색해서 좀 저렴한 곳으로 찾은 곳이 얌삽이라는 곳이었어요.

 

 

메뉴가 정말 많더라고요, 사람들도 많고요. 근데 결과적으로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.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같이 같 친구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.

 

 

태국 여행하기 전에 서로 약속을 했죠. 1일 1팟탓이하자고. 그래서 얌삽에 가서도 어김없이 팟타이를 주문했어요.

 

 

 

일단 비주얼은 참 좋더라고요. 근데 맛이 좀. 조조팟타이나 팁싸마이하고 비교하면 많이 떨어져요. 그곳들이 10이라면 여기는 6~7정도. 생각보다 별로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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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초하고 새우가 들어간 샐러드도 주문했는데요, 이것도 실패였어요. 큰 특징이 없는 그런 맛이었어요. 주문해놓고 후회했어요.

 

 

 

위는 친구가 치킨 먹고 싶다고 해서 시킨 메뉴인데요, 이것도 별로. 그릴 상태도 별로고, 소스도 별로고. 그냥 저냥 먹을만하기는 하지만 아주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.

 

운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. 시키는 메뉴마다 왜 이리 별로였는지 모르겠어요. 다음에 혹시 방콕여행 다시 가면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어요. 가격대비 이만한 곳도 없기는 한데요, 정말 맛있는 메뉴를 한번 찾아봐야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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